학과소개
1992년도 중국과의 수교이후 두 국가는 정치,경제,문화 방면 등의 교루가 증대되어 특히 관광 레저, 학술교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인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 선정되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우리학과에서는 이러한 학문적,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역사·철학·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두루 교육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저학년 시기에는 중국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학·회화·작문·독해 등의 교과목을 통해 각 영역별로 심화학습을 유도하고, 고학년에서는 관광 및 국제회의와 관련된 통역·번역 등의 과목을 학년별로 점층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어중문학과는 중국의 자매대학인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중국 천진외국어대학 및 대만국립중앙대학과 학술 협정을 맺어 교수를 교환하여 2·3·4학년, 그리고 대학원의 회화 및 전공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2002년 5월에는 양교 총장 간의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교환학생을 선발, 상호 학점인정 학생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전임교수는 시, 희곡, 산문, 문학이론, 사상, 현대문학, 정치, 경제, 언어학, 성운학 등의 전공으로 국내외 전공분야 학회에서 왕성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2001년부터 교직과정이 설치되어 졸업 후 도내 고등학교 중국어 교육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더욱이 학과제 운영에 맞추어 연계전공으로 중국비지니스무역전공 개설하여 학생들의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졸업 후 국내·외의 많은 대학원과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문을 연마하고 있으며 진학 이외에도 학부과정에서 쌓은 인문학적 지식과 어학을 기초로 하여 중국의 정치, 경제, 법률 등 중국전문가가 되어 상당수 졸업생들이 졸업 후 중국어 교사, 은행, 중국 현지 법인, 무역회사, 호텔, 면세점 및 관광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어중문학과 학생회에는 회화분과, 연극분과, 맹자윤독회, 노래분과가 있어 자치 활동을 통한 중국문화 이해에 전념하고 있는데, 해마다 정기 학술제 紅香際를 개최하여 각 학과별로 연극공연, 영화더빙공연, 노래공연을 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맹자윤독회는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한자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중어중문학과는 매해 가을, 전도 중국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 25회째 개최되는 전도 중국어말하기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공정한 심사와 내용으로 전도 중국어 학습 열기와 수준을 제고시켰다고 자부한다.








